코인으로 미처가는 과정[24]
코인왕이 되겠다는 꿈을꾸는 나는 나름
계획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는도중 2월달에
폭락했다는 뉴스에 이때다 싶어 4800정도
준비한 돈을 베팅한다(도박으로 먹은돈)
저 사람처럼 성공하면 계집질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도 했다
그러다 느닷없이 들어간지 1주만에
폭락장이 왔다
내가 확인한순가은 이미 마이너스 20프로였다
도망갈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이때부터 분노의 물타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기도했다
또 다시 폭락 마이너스 40이 넘었다
흥분한 나는 아는 지인에게 700만원을 빌려서
또다시 물타기를 한다
그리고 꿈꾸며 기달리고
기대한다
다시 오르기 시작한 코인
친구들에게 쫄아서 매도한 흑우 읍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다시 떡락하는 코인
이제는 정말 화도 나지 않는다
웃고 즐기는게 지금은 최우선 아닌가
이게 지금 내 상태다 올라간다 싶어서
물타면 내려가고 8개월째 반복중
하지만 나도 남들처럼 계집질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한쪽 귀가 잘려나간다해도 그정도 가치는 있다
espkh3
그냥막가
실물도 없는 코인에 물. 타는건 노답
실물도 없는 코인에 물. 타는건 노답
지금이 무릎인가여?
신기한건 빼자마자 막오르기 시작함 내돈 몇십만원 때문에 이런다고?
우연의 일치겠지만 난 코인하면 안되는 사람인 건 분명함
근데 한달내내 올라서 250프로까지 올랐더라구요. 페x코인...1년이 지난지금은 똥값..
난 열어보기가 겁난다 지길
나는 페이코인 상폐도 당해봤는데 페이코인 1종목에 3천만원이 휴지조각 되었는데
아직 많이 남았구만 본전
지금이라도 손절해라
코인 하지말고 가서 맛난거 사먹어
오히려 좋네.......
며칠전 손익이었으면 또 개처맞...ㅠㅠ
그러니까 위험한 곳에 투자한거고!!
저거 잃었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뭐 어떰? 잘 놀았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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