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신문 2022년 3월 4일 -> ソニ?とホンダ、EVで提携 新?社で25年に??: 日本??新聞 (nikkei.com)
[출처]소니+혼다, EV 제휴 전략 - 새 회사 설립, 2025년 출시|작성자한중일
소니 그룹과 혼다는 4일, 전기 자동차(EV) 사업을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연내에 공동출자 회사를 마련해 양 회사에서 개발한 EV를 2025년에 발매한다. EV 산업에는 타(이)업종의 참가가 잇따른다. 소니의 IT(정보기술)와 혼다의 생산기술등을 결합해, 선행하는 미 테슬라 등에 대항한다. EV시프트가 낳는 600조엔 시장을 둘러싸고, 업종의 울타리를 넘은 재편이 진행되어 왔다.
공동출자 회사가 EV의 설계나 개발, 판매를 다루고 생산은 혼다의 공장에 위탁한다. 소니가 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나 차내 엔터테인먼트를 개발해, 혼다가 구동장치나 안전 기능등의 기계적인 기술을 제공한다. 양 회사의 강점이 있는 분야를 조합해 새로운 EV를 개발한다.
25년에 최초의 차종을 판매한 후는 타사에도 제휴에의 참가를 호소한다. 새로운 회사에의 출자 비율이나 EV의 브랜드명등의 자세한 것은 향후 채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사장은 "IT와 통신기술을 축으로 모빌리티(이동) 공간의 진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혼다의 미베 토시히로 사장은 「자동차와 타업종의 기술을 곱하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를 낳고 싶다. 혼다 본체의 EV전략과는 별도로 임한다」라고 말했다.
소니는 전부터 EV에의 참가를 검토해 왔다. 20년에 자동 운전 기능을 갖춘 EV의 시작차를 공개해, 22년 1월에 EV의 사업화를 향한 검토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타업종이 자동차 사업에 참가하려면 EV의 기간 부품인 차재전지나 구동장치등의 조달에 가세해 효율적으로 차를 만드는 대량생산의 기술을 빠뜨릴 수 없다. 소니는 혼다와 손을 잡음으로써 EV의 양산에 목표를 세워 자랑으로 여기는 IT나 센서, 엔타메 설비등의 개발에 집중한다.
EV 전용의 소프트웨어는 혼다 이외의 자동차 메이커에도 판매할 방침이다. 자동차 관련의 사업을 엔터메나 금융등에 뒤잇는 수익의 기둥으로 기른다.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탈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시장은 2030년에 현재에 비해 2배인 600조엔으로 커질 전망이다. 견인역은 EV로, 영조사회사 LMC 오토 모티브에 의하면, EV의 세계에서의 판매 대수는 30년에 7배 조금 넘는 3346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EV에는 IT기업을 중심으로 타업종으로부터의 참가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신흥기업의 진출도 눈에 띄어 유럽 등지로의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 애플의 참가도 거론되어 소니는 혼다와 제휴함으로써 EV의 사업화에 선수를 친다.
혼다는 21년 4월, 40년에 신차의 모든 것을 주행시에 이산화탄소(CO2)가 나오지 않는 EV와 연료 전지차(FCV)로 한다고 발표했다. 북미에서는 미 제너럴 모터스(GM)와 EV사업에서 포괄 제휴하고 있어, 타사와의 제휴를 축으로 EV시프트를 서두르고 있다. 소니와 손을 잡음으로써 공장의 가동률을 올리고 차세대차의 개발 속도도 빠르게 한다.
넘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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