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1녀 중 막내 속썩인 지난 과거를 속죄하며
어머니를 위한 신차 선물을 위해 적금을 든지 어언 삼년..
벌서 만기가 다음달이네예*,*!!
오늘 백신맞고 아프기전에 본가 내려와서 어무이랑 식사하고
시간이 붕~ 떠 근처 르삼과 쉐볼훼를 다녀왔섭니다
아반떼만 타오셨기에 (04년식 주긴다 킹반떼..)
이번에도 아반떼 재구매를 하고싶어하더라구예(아방뗀 소매넣기 실패..)
이것저것 많이 보시고 고민좀 해보시라고
Xm3와 트레일블레이쟈 두대를 보여드리고 왔네예
(차량의 크기에 부담을 느끼십니다 ㅜㅠ 경차는 넘작고 케파 소나타급이상은 넘크데요.. 튀볼휘도 누누히 말씀해오셨어서 rv 차량으로 골라봤섭미다..)
예산은 2700 이구예
보고 온 지금은 또 어머니가 아반떼는 까맣게 잊고
엑셈삼과 트블을 재고 계셔요.. 하하 (엄마 맴속 엑셈삼 승..)
각 차의 단점이 뭐가 있는지 실주행 경험이 있으신 형님들
자문좀 드려보겠섭니다..
데일리로 타기 좋을듯요
어무니가 어케 느끼실지..
딜러 말로는 22년식은 로직개선했단데 신뢰해도될까예..
제가 눈앞에 아릉거리네예..
분위기가 트블 승 이군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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