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에서 '엔' 보다 100만원 더 견적 나와서 '헤이'로 넘겼는데...뭐 약간의 감가는 있겠죠...
그나저나 심란하네요...
쿠스와 별 정이 없었는데...막상 보낼려니...쩝..
글구...매번 느끼는거지만...동호회 들어가면 무슨 하자가 그리 많은지..정상적인 차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스팅어로 기울어서 주말에 보려가기전 동호회와 유튭 보고있는데...이게....쫄리네요 ㅋㅋㅋ
CTS가 뒷좌석이 좁아 아쉬움에 패스 하긴 했는데....
전 솔직히...SM6 승차감만 좋았으면 신차로 갈 생각이었는데..우연찮게 타본 SM6 뒷좌석 승차감을 몸소 느껴보곤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네요...설마설마 했는데...
성격급해서 주말에 올라가면 뭐 하나는 건져와야 하는데...심란하네요 ㅎㅎ
스팅어...괜찮겠죠????
장점만 보고 건져와야죠.
썬루프 없는것 찾기가 힘드네요...잡소리 장난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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