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뿐 아니라 차에타본 누구나 문제가있다고 느끼는데
(주행시 하체에서 안좋은길 달릴때 느껴지는 갈리는 느낌이 상시 납니다.)
엔지니어들은 하나같이 문제가없다고, 정상이라고만 합니다.자기들은 전혀 안느껴진다네요
맘만먹으면 잡을수있는 부분같은데 정상이라고 고쳐줄생각을 않네요.
이런경우 좋은방법없을까요?
분명 저뿐 아니라 차에타본 누구나 문제가있다고 느끼는데
(주행시 하체에서 안좋은길 달릴때 느껴지는 갈리는 느낌이 상시 납니다.)
엔지니어들은 하나같이 문제가없다고, 정상이라고만 합니다.자기들은 전혀 안느껴진다네요
맘만먹으면 잡을수있는 부분같은데 정상이라고 고쳐줄생각을 않네요.
이런경우 좋은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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