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갑자기 잘못된건지 갑자기 이러네요.
K7프리미어고 이제 8000키로됐습니다.
조금만 안좋은길 나오면 음악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우당탕거리고, 그 노면진동이 하체는 물론, 핸들까지 전해져서 핸들이 덜덜덜 떠네요.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노면소음이나 진동없는차가 어딨느냐, 키로수가 증가할수록 심해지는건 당연한거다 라고 얘기하실 분들이 계실거같습니다만..
매일 다니던 출퇴근길이고, 아반떼 소나타 그랜전 tg k7프리미어까지 4대째 같은길 출퇴근중입니다.
13만된 아반떼 승차감이 부드럽게 느껴질정도니 차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거같은데요..
사업소는 가보긴할건데 그전에 어느정도 지식은 갖추어야될거 같아서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노면진동,소음을 제대로 못잡고 있는데..
이런경우 어디가 문제일 가능성이 보이시는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업소에서 정상이라고 나오면, 어느부분을 봐달라고 콕집어 얘기해야할지 조언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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