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식 이전차만 타다가
채신차 2020 xm3 타니깐 먼놈의 전자장비가 이렇게 많은지
주행중에 차선 맞추라고 경고등 뜨지
벨트 안찻다는 메시지는 5분을 넘어도 계속 울리지
주차중에 벨트 풀어도 사이드 걸어버리지
정차중에 차문 열어도
자동으로 사이드 걸려서 다시 엑셀 밟아도 사이드가 안풀림
손으러 직접 사이드 풀어줘야함
시동걸린 실내에서 차문 열려면 문짝마다
개별 잠금 장치가 없어서 두번 열어야 열리지
isg기능 매번 손으로 꺼줘야되지
주차할때 센서 소리가 아주 양사방에서 울려되고
옛날사람이라 적응 하는데 시간좀 걸렷네요
후방카메라 센서 잘 안보고 사이드랑 백미러만 유심히 보면서 운전해요 ㅠ
흔히보눈 김여사가 d에 놓고 내려서
나는 사고는 확실히 막겟더군요
xm3 중앙차선 센서가 커브가 심하면 얘가 내 앞 차선을 못 읽어서 안맞다고 하는거에요
벨투는 차로 3분거리에 담배사러가는 골목길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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