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 신호대기중에 옆에 주유소가 보이더군요.
스파크 한대가 서있고 유리창을 내린 안에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셨는데
알바생이랑 뭔 얘기를 하더니
알바생이 새와이퍼로 보이는걸 가져와서 교환하더군요.
와이퍼하나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직접 교환하는 제 입장에선
별로 내키진 않는 방법이긴 한데 처음보는 광경인지라...
근데, 저같으면 작업해주면 계속 지켜볼듯한데
계속 폰만 보시더군요. 왠지 차에 관심없는듯한 느낌이...
오늘 퇴근길, 신호대기중에 옆에 주유소가 보이더군요.
스파크 한대가 서있고 유리창을 내린 안에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셨는데
알바생이랑 뭔 얘기를 하더니
알바생이 새와이퍼로 보이는걸 가져와서 교환하더군요.
와이퍼하나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직접 교환하는 제 입장에선
별로 내키진 않는 방법이긴 한데 처음보는 광경인지라...
근데, 저같으면 작업해주면 계속 지켜볼듯한데
계속 폰만 보시더군요. 왠지 차에 관심없는듯한 느낌이...
여자들은 할만 하겠군요
아주 꼴보기 싫은 한놈만 걸려라 영업이군요
폐차할때까지 달고 가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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