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딜러들도 나쁜놈인건 알겠는대..
예를들어 5000만원짜리 차량이 있는대
350~600만원에 판매하고있다??
사실 이게 말이되는 소립니까 ㅎㅎㅎ 그가격에 살수 있다는
믿음에 가득찬 소비자들도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항상 수법은 동일하드라구요 ㅋㅋ
계약하게 만들고 계약하고 나면 쓱 말바꾸기 시전하죠죠 ㅋㅋ
대충 수법들 보면
1.해외 전시차량이다. 그차를 수리할려면 해외에서 부품을 수입해야한다(국산차)
2.ECU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비용발생) 사람에 따라 ECU업그레이드를 다르게 해야한다?(뿜음)
3.5개월간 남은 차량 보험료 지급 (말도안됨)
등등 그차를 못사게 만들고 다른차량을 비싸게 매입하는 방법으로 하는대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님들 딜러가 매입한 차량이 5000만원인대
팔려고 하면 5200~5300에 마진 남겨서 팔지
300~600만원에 팔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나옵니다
다들 비슷성향들임.... 답답함+세상물정 모름..
억울한 부분을 도와줘야맞긴한데...
비싼 수업료 내고 세상물정을 배우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음
사람이라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란걸 알고 가봐야 헛걸음이란걸 알아서 안 가죠 근데 가는 사람은?
어리벙벙,세상물정 모름,낮은 지능 고로 사기 쳐서 벗겨먹기 쉬운 상대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5천짜리를 보통 상식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올리죠 그 가격보고 찾아오는 사람은
바보라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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