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k7 조용하고 넓고 이쁘고 다 좋은데
전륜 특성인지 아니면 하체보강 차이인지 서스 셋팅 차이인지
헐렁한게 느껴짐 뭔가 서스 출렁임이 아니라 하체자체가 가벼운 느낌이랄까..
스팅어 타면 뭔가 오바하면 나를 꽉잡고 좍깔려서 가는 느낌이라면 붕떠서 K5 k7 은 둥둥 떠가는 느낌?
사람마다 선호하는 차이가 잇겟지만
역시 차쟁이는 딱딱하고 잘조여진 하체에 후륜인가 봅니다
k5 k7 조용하고 넓고 이쁘고 다 좋은데
전륜 특성인지 아니면 하체보강 차이인지 서스 셋팅 차이인지
헐렁한게 느껴짐 뭔가 서스 출렁임이 아니라 하체자체가 가벼운 느낌이랄까..
스팅어 타면 뭔가 오바하면 나를 꽉잡고 좍깔려서 가는 느낌이라면 붕떠서 K5 k7 은 둥둥 떠가는 느낌?
사람마다 선호하는 차이가 잇겟지만
역시 차쟁이는 딱딱하고 잘조여진 하체에 후륜인가 봅니다
특히 K7같은 차는 스포츠성보단 컴포트함이 목적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저도 스팅어나 G70같은 단단한 느낌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스팅어는 작정하고 스포츠성에 치중한 차량이니 차이가 나는게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할배운전 스타일이라 그랜저의 물렁물렁한 물침대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스팅어에 비해 너무 허섭쓰레기
나으 댓글에 진지해지면 안되는거임
뭔가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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