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차 길다란 안테나 꼴보기 싫어서 샤크로 변경하고 싶은데 하면서 생각만하다가
주말에 세차하면서 딱기 귀찮아서 그 핑계도 할겸 외관도 이뻐보이게 할겸 해서 어제 시행했습니다.
DMB나 네비가 딱히 없는 모델이라 선은 더 들어갈게 없고 라디오 안테나 역할만 해주면 돼서
다른 선정리 할건 없어서 매우 간단한 작업입니다만,
고정시켜주는 나사가 맞질않아!!!!!!!!
내가 물품을 대륙에서 시킨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집에 다행히 홈이 맞는 나사가 있어서 자르고 바꿨습니다.
나사 자르는데 3시간 걸린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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