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슈가 되어서
모트라인 접해봤다가
모 아류인지? 여기저기 젊은 친구들?
그냥 일반인 느낌의 리뷰를 많이 접해봐오다
어제 우연치 않게 추천 리뷰가 떠서
"아재라이드" 라는 리뷰를 봤는데
왠 중년들 나와서 (모 새로운 컨셉인줄)
이야기 하는게 지금까지 봐왔던 리뷰들 처럼
어버버(음, 했던말 또하기, 버벅임) 하는거 없이 깔끔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출연진 4명의 경력이 모든걸 말해주더군요
아직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재라이드는 디자인 리뷰가 참 좋더라구요.
모카 모터리안 모터그래프는 기자가 본인 생각이야기 하는 위주로 봅니다.
정말 아시는게 많은 분들 같더라구요
오토기어, 한상기 - 주행성능
모터그래프, 모카, 모터리언- 신차소식
모트라인, 노보스 - 예능
보배 - 심심풀이
이렇게 봅니다 ㅎㅎ
정보전달력이 좋더군요
흐름에 맞게 운전하니
본인 운전성향이 다 다르잖아요~~
오토기어 ㅡ 주행.설명
모터그래프 ㅡ 신차소개
노보스 ㅡ 개그맨
모트라인 ㅡ 서킷
별거없는 꼰대들이 나와서 생트집잡는영상이 대부분임 그걸로 어그로끌어서 조회수나뽑으려고 하고있고
경력이 어쩌고 하는데 그 년배의 능력있는사람들은 현직으로 자동차회사에서 부장급으로 일하고있음
전 클라스있다 생각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요
타는 시승기같은건
그냥 걸르고 봅니다
무시하는건 아닌데 와이프 운전시키고
어떠냐?
이런건 왜 촬영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오토기어는 괜찮은데 그냥 잘 안보고 있네요.
모터그래프는 김한용 기자 나가고 재미가...
노보스 어쩌다 가끔 보지만 끝까지 못보겠음.
민감한 똥꼬로 리뷰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선입관으로 리뷰한다는 느낌...
리뷰 좋아하는 채널은 장진택, 모트라인, 김한용, 한상기....?
모터리안 가끔...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
기술 채널로는 "자동차 미생" 좋더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시청자 피드백도 좋고 잘합니다
칭찬하는 부분도 많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