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 김여사나 초보운전 등 운전 지식1도없는 것들이 도로에 난무하니까 자차보험이 필수에 가까운걸로 된거지
난 사고 안내는데 별 빙신같은것들이 자꾸 옆에서 박아대니까 자차보험 쓰게 만드는거 아니겠어?
도로의 무법자 새끼덜 제발 택시나 타고 댕겼으면 좋겠다
펠리 김여사나 초보운전 등 운전 지식1도없는 것들이 도로에 난무하니까 자차보험이 필수에 가까운걸로 된거지
난 사고 안내는데 별 빙신같은것들이 자꾸 옆에서 박아대니까 자차보험 쓰게 만드는거 아니겠어?
도로의 무법자 새끼덜 제발 택시나 타고 댕겼으면 좋겠다
본인혼자 어디처박을때 필요한게 자차인디;;
2018년 2월 9일에 노상장애물표시를 넘어서 급하게 본선의 진로로 들어온 차량을 보고 급제동을 하였으나 그 차량의 운전석 도어와 펜더 사이를 추돌하게 되었는데 초기에 상대 보험사에서 제가 자차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생각하고 8:2라고 했다가 자차에 가입되어 있는것을 확인하고 10:0을 인정한 사례도 있고요.
이외에 자차 사용후 보험사를 통한 구성권 청구 등을 해야하는 경우 등에서 내 보험사의 도움을 받느냐 못받느냐의 차이도 생겨서 자차에 가입되어있지 않는 사람의 경우 직접 발로 뛰다가 지쳐서 과실을 더 낮추거나 없앨수 있는것을 하지 못하고 적당히 과실을 받고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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