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 과다 = 연비 상승, 트랙션 저하
공기압 적정 혹은 다소 미달 = 연비 손해, 트랙션 강화
차량 공기압은 적정수준을 유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본인 차량 운전석 쪽에 표기되어 있는 적정공기압으로 운행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나 많은 카센터에서는 전륜 차량에 대해 거의 40psi 에 육박하게 공기압을 넣어주는데, 승용차용 타이어의 한계
공기압이 대략 50 psi 근처임을 감안하면, 여름에는 적정공기압 수준 혹은 10퍼센트정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기아차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하중지수를 79로 늘인 XL급 타이어로 변경한..
ps. 일반적인 타이어의 경우 섭씨 120도 정도까지 올라가도 문제가 없는데 최대공기압 44psi.인 타이어 기준 섭씨 15도에서 44psi.로 주입하게 되면 섭씨 120도에서는 약 60psi.가 되지만 이를 감안한 공기압 표시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타이어 제조사들의 이야기이며 냉간시에만 기준값대로 넣으라고하며 미쉐린, 피렐리 등의 메뉴얼을 보면 기준값에서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 최대 7psi.까지 추가하는것은 있지만 기준값보다 낮게 넣으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sia합니더
실제로 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는 공기압 과다로 인하 파손은 거의 없습니다..
공기압이 적정보다 부족할 경우에 타이어 변형상태로 주행이되어 피로현상으로 인한 파손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 주행 전에 공기압 확인 및 평소보다 10% 더 넣으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죠..
실제 타이어회사들 실험 영상등을 찾아보시면, 공기압 과다로 인한 파손은..ㅎㅎ
타이어는 공기압이 많을 때 생기는 문제보다 적을 때가 훨씬 위험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