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두아이 아빠 사건 보면서
참 커뮤니티는 믿을사람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커뮤니티에서 온갖 착한척하며 선행하는 척하며 열심히 사는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천성이 양아치일 수가 있는것이고
커뮤니티상에서는 누가봐도 개차반이고 입에 걸레물고 해도 막상 실제로 보면 착해빠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누군가를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점이고
몇번 댓글과 글을 주고받으며 혹은 정모에서 한두번 만나서 그사람을 쉽게 판단할수는 없다는겁니다.
보배드림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통수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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