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672나 엑스타4x2나 거기서 거긴데 트레이 오래간다고해서 그냥 cp672로 선택했습니다..가격도 얼마차이 안나더군요
cp672 215/45/17 1짝에 6.3만 4짝한꺼번에 갈아야해서 25만원쯤에 구매했습니다..가서 얼라도 봐야겠죠..
기존타이어가 한국타이어인데 약10만원가량했던거입니다..지금은 단종된거같은데...5년썼으니 오래썼다고생각되어 바꾸게 됐습니다..
cp672나 엑스타4x2나 거기서 거긴데 트레이 오래간다고해서 그냥 cp672로 선택했습니다..가격도 얼마차이 안나더군요
cp672 215/45/17 1짝에 6.3만 4짝한꺼번에 갈아야해서 25만원쯤에 구매했습니다..가서 얼라도 봐야겠죠..
기존타이어가 한국타이어인데 약10만원가량했던거입니다..지금은 단종된거같은데...5년썼으니 오래썼다고생각되어 바꾸게 됐습니다..
남자의타이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얼라까지보면 한 29.~30되겠네요.
수명은 8만키로 타도 앞타이어 트레드가 안끝날정도 ㄷㄷ
휠스핀과 드리프트를 즐기는 상남자의 운전기술이 요구됨
오래가는건..
시끄럽지만 성능은 672보단 나은듯
생산일 꽤 됬을꺼 같은데
단종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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