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장수(長壽)’ 소형차인 프라이드와 엑센트의 신형 모델을 해외에서만 판매하기로 했다. 장기 판매 부진 모델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최근 몇년간 수요가 급감한 소형 차종의 신형 모델을 국내 판매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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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2755.html#csidx0e1d0adab083e8795a2d91f41ffe8cf
프라이드 풀체인지.. 해치백 나름 구매까지 진지하게 생각했던 차 만큼 아쉽네요...에휴
뭐 대신에 전 차급에 suv확개 한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ㅠ
벨로스터 가격 잘 나왔음 좋겠네요.
추후 돈될때 팔겠습니다
라인유지하는 금액에 대한 기회비용 만큼 손해가 나는건데 국내기업이니까 감수하고 팔아라 하는것도 기업입장에서는 부담스럽죠.
저도 suv 많이 타보긴 했지만 한편으론 좀 아쉽죠.
아니면 진짜 아베오밖엔 없는데...
통합될듯.... 스토닉같이...
다신 이급 차 안살것같네요
소형SUV인기로 인한 단종.
티볼리가 소형세단 시장 많이 뺏어먹음.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신형 엑센트 나올거에요.
포기하기엔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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