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거주중인 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출근할 때 2중 주차가 되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말끔히 씻고 나와서 기분 좋게 출근하러 나가서 차를 밀게되면 손에 먼지와 때가 묻을 때가 많습니다.
눈에 안보이더라도 많은 이물질 들이 묻겠지요.
출근하면서 과일도 집어 먹고 약간의 간식도 먹으며 갈 때가 있는데 여간 찝찝한 것이 아닙니다.
뭘 먹지 않더라도 더러운 손으로 핸들을 잡으면 가죽도 점점 더 더러워 질 것 이구요.
그렇다고 2중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밀 때 범퍼를 발로 밀면 분명 차주는 기분이 나쁠텐데..
회원님들은 어떤식으로 하시는지요?
ps. 참고로 전 2중 주차 절대 안합니다.
그 물티슈는 회수 안합니다. 저희아파트는 주차공간도 충분한데 지 나가기 편하자고 가까운대 주차하는 놈인지라.
지나가다가 그차주가 그장면 보면 왜차를 발로 차요
라고하면 머라고 떳떳할수가 없는행동.... 차주
없다고 발로미는건 못배운거같은데...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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