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스팅어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면인상이 묵직해 보이고 낮아보입니다.
운전석의 시트질감은 부드럽고 몸도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송풍구는 벤츠 따라한거 같고 돌출형 네비는 조금 어색해보입니다.
전자식 기어레버와 송풍구손잡이 작동느낌은 참 좋습니다.
핸들에 E 로고는 정말 뜬금없었습니다. 안어울려 보입니다.
전시장에서 배터리를 빼놔서 트렁크도 못 열어보고 그랬습니다.
시승이 아니라 가격만큼의 성능을 발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구성은 좋았습니다. 성공하길 빕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오늘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차라리 키아 로고가 더 나아보이네요
형상화했다고 그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