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세단에서 뭔 1초도 차이 안나는 차들로 갑론을박인지 ㅋㅋ
타다보면 연비가 제일이요 출력은 익숙해지고 고루해지기 마련이다이다
서울 부산 왕복에 부산 시내바리 840km 평균연비 21km
나오는거 보니 땡기긴 땡기오 이쁘기도 하고 멋스럽고 참...
뭐랄까.... 뭔가 인텔리하면서도 알뜰한 수트입고 일하는
전문직 30대 느낌? 헛헛헛.... 내년에 모하비 풀옵이나
렉스턴 후속으로 넘어가려는데 시내 5km 연비에 조금 질리려고
하오.... 물론 출퇴근 거리가 가깝긴 하지만 고속 나간다고 해도
12km나오면 참 잘나온거니 뭐.... (렉2상시사륜)
아 차바꾸고 싶다
아 결론 : 패밀리 세단은 그게 그거
추월가속력도 생각을 해야하고.. 궁극적으로 출력이라는건 내가 사용하는 범위보다 더 넓고 여유있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추월가속력이 안전에도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속도라도 쥐어짜는 거랑 여유있게 뻗어나가는거랑은 극명한 차이가 있거든요.
"출력=제로백=과속=위협운전=신호에서 만난다." 이런 논리는 아주 잘 못 됐습니다.
물론, sm6D가 110마력을 택한 이유가 있겠지요.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속나가면 100 에서 크루즈 걸어요
밟는다고 그다지 빨리 가지도 않아요
조금 더 일찍나가는게 좋죠
제로백 마력 좋은 차중 아무리 못해도 80% 이상은 천천히 가석하고 천천히 달리고...
진짜 고속도로 타면 엑센트 디젤이나 아방디가 젤 시원시원하게 달린다는 ..*_*
추월 못한다 추월 못한다 하는데 제로백 1,2초면 급추월시 도찐개찐임*_*
추월가속력도 생각을 해야하고.. 궁극적으로 출력이라는건 내가 사용하는 범위보다 더 넓고 여유있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추월가속력이 안전에도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속도라도 쥐어짜는 거랑 여유있게 뻗어나가는거랑은 극명한 차이가 있거든요.
"출력=제로백=과속=위협운전=신호에서 만난다." 이런 논리는 아주 잘 못 됐습니다.
물론, sm6D가 110마력을 택한 이유가 있겠지요.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3000만원이라니,
sm6 24.5토크가 2000rpm에서 터진댔으니 2000만 죠지면서 치고나가야지~하다가 덤프에 쥐포됩니다
나도 렉2 노블과 비슷한성능으로 튜닝한차 타고 다녔고
지금은 260마력대 차 타고 다니지만
비교 불가임
적절한 연비라면 성능은 좋으면 좋을수록 좋음
됬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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