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아우디A6 2.0 출고하여 사용하던중 6개월후부터 후방카메라 및 내비게이션 화면이 먹통이 되기시작 했습니다.
아우디서비스에 문의하니까 부품오는데 1년가까이 기다려야한다고 함.
그 이후로 아우디에서 어떠한 연락도 받은게 없으며,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여서 1월에도 20일가량 아우디서비스에 입고후
수리완료됬다고하여 차량을 찾아왔는데 며칠후 동일증상에 재발생하여 아우디에 입고하였으나 독일에서 부품이 오는데 15일
걸린다고함.
대체 국토부는 뭘하는건지ㅠㅠ
할인을 많이해준다고해서 구입했는데 서비스도 개판이고...싼맛에 수입차 사는게 아닌가 봅니다.
15분이면 끝
소비자 입장에선 정말 환장할 일이죠
국토부에서 차량부품을 일정수준 상비하게 강제하지 않는한 안 고쳐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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