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 대충 80년대초정도까지 수입차(벤츠) 사면 세무조사 받았던거로 기억 하는데, 차라는건 그정도 부를 가진사람이 사는 최고급 사치품이었음. 요즘으로 보면 롤스로이스나 개인용 여객기나 요트 정도 사는거임. 그런사람들에게 실용성이라는건 개나줘버려인거임. 당연히 실용성과 디자인을 주고받기 해버린 웨건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국산차도 절대로 싼가격이 아니었고. 그들역시 특권층이고, 당연히 웨건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90년이 대후 차량 대중화가 되었지만 이미 사람들이 앞선 사람들의 시각을 따라가기에 차 = 세단으로 굳어짐
당시 웨건은 승용차의 이미지보단 화물차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당시 차량을 구입하는 연령대에겐 짐차로 많이 보였슴.
당시 웨건은 승용차의 이미지보단 화물차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당시 차량을 구입하는 연령대에겐 짐차로 많이 보였슴.
내 기억으로 대충 80년대초정도까지 수입차(벤츠) 사면 세무조사 받았던거로 기억 하는데, 차라는건 그정도 부를 가진사람이 사는 최고급 사치품이었음. 요즘으로 보면 롤스로이스나 개인용 여객기나 요트 정도 사는거임. 그런사람들에게 실용성이라는건 개나줘버려인거임. 당연히 실용성과 디자인을 주고받기 해버린 웨건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국산차도 절대로 싼가격이 아니었고. 그들역시 특권층이고, 당연히 웨건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90년이 대후 차량 대중화가 되었지만 이미 사람들이 앞선 사람들의 시각을 따라가기에 차 = 세단으로 굳어짐
지금도 그당시 차량을 구입했던 사람들은 꽁지빠진차, 화물차, 픽업.. 등등으로 웨건을 좋아하지 않음.
뭐 요즘은 차종이 많아져서 SUV RV 등등... 차량이 많아서 선택권이 늘어난것도 있지만..
80년대에 기저귀차고 있던 나이가 아니라면.... 승용웨건은 이미지가 화물이미지 인것은 변하지 않았슴.
90년대 이후 출생 한 사람들은 그나마 웨건에 대한 이미지가 좀 다름... 거기에 차종도 늘었고...
하지만 나이 40대 이상 50 60대에 차를 구매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에 웨건은...?
승용차 아님... ㅎㅎ
80년대 중반생 이전에게 그랜져가 예전엔 엄청 좋은차.. 회장님 차였지만..
00년생 이후는?? 엄마차, 교회오빠차, 내생에첫차... 등등 으로 급이 하락한것과 비슷한거라고 보면 됨.
왜건은 짐차 이미지가 많은데다 예전 국산 왜건들은 디자인도 그렇고...
자영업이나 소상공인들이 실제 영업용으로 많이 사용했어서 ;;
유럽이야 영국놈들이 사냥 다니려고 슈팅브레이크 이미지가 강하지만 ㅎㅎ
슈팅브레이크니 뭐니 뭐니 해도.. 웨건은 걍 짐차 이미지가 넘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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