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딜러한테 연락이 와서 테스트 주행을 240키로 했다고 합니다
자기네도 이런경우는 첨이라 좀 황당하지만 테스트는 통과 되었다고 인수하겠냐고 물어보네요
먼가 하자가 있어서 꽤 오래동안 테스트를 한거 같아 찜찜해서 다음달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는 건지요 혹시 시승차를 팔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딜러한테 연락이 와서 테스트 주행을 240키로 했다고 합니다
자기네도 이런경우는 첨이라 좀 황당하지만 테스트는 통과 되었다고 인수하겠냐고 물어보네요
먼가 하자가 있어서 꽤 오래동안 테스트를 한거 같아 찜찜해서 다음달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는 건지요 혹시 시승차를 팔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요?
많게는 400km 늘어나는 차도 봄
불가항력임..
내가 배정받은 차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뿅 하는거라
213km 로 신차 인수했습니다.
오히려
초기 품질에 이상 없음이 확인 된거라고
생각되어
저라면 괜찮게 생각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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