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타는 사람 치고 쎄려밟는 사람 없는게 팩트 아닌가요?
실제로도 쏘고다니는 볼보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고가 나더라도 큰 사고는 안날테고…
속도도 190까지인가 리밋 걸려있다던데…
조심스런 추측 입니다…
볼보 타는 사람 치고 쎄려밟는 사람 없는게 팩트 아닌가요?
실제로도 쏘고다니는 볼보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사고가 나더라도 큰 사고는 안날테고…
속도도 190까지인가 리밋 걸려있다던데…
조심스런 추측 입니다…
그리고 안전도도 예전만큼 대단치도 않아요~ 다른 경쟁사들 상향평준화~ 마국IIHS 참고~
그리고 한국엔 무릎에어백 뒷자리 사이드 에어백도 빠져서 들어오는 모델들도 많아요
중국에 넘어가고 부터는 안전의 볼보도 아닌듯
볼보 살빠에는 현기삼
그리고 안전도도 예전만큼 대단치도 않아요~ 다른 경쟁사들 상향평준화~ 마국IIHS 참고~
그리고 한국엔 무릎에어백 뒷자리 사이드 에어백도 빠져서 들어오는 모델들도 많아요
중국에 넘어가고 부터는 안전의 볼보도 아닌듯
볼보 살빠에는 현기삼
21년식부터는 속도제한이 들어간거 같음
https://blog.naver.com/yongchoel/222115652808
19년도 생산이라 유투브에서 243가 최고속
비판에 앞서 우선 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전에는 밤길에 무단횡단하는 사람 알아서 피해서 사고안나게 해주더만
어제도 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으니까
차가 자동으로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다치치 말라고 안전벨트 자동으로 당겨주더군요.
보복운전 하던데요? 그때 블박이 안찍혀서 신고를 못한게 아쉬움...
볼보가 안전성에 투자 많이함 => 사고율 낮아짐 => 안전이 중요한 사람들이 볼보 몰림 => 사고율 더 낮아짐
뭐 이런 구조겠죠.
상식적인 흐름임.
그렇다고 볼보 안전성은 거품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고.
영향이 있죠..(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
종잇장처럼 구겨졌는데…볼보가 박지윤·최동석 부부 살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35087#home
남자들은 보통 잘 나가는 차 원하니 애초부터 구매대상이 아닐듯 합니다. 가끔 와입차 빌려타보면 가솔린 치고 엔진소리는 좀 거칠고 초반가속은 좀 굼뜨지만 승차감 부들부들하고 고속도로에선 생각보다 잘 나갑니다.
실내도 고급스럽고 와이프가 애들태우고 다니기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애네들은 시험 안보는 부분도 견고하게 만듬..이게 차이
다른 하나는 볼보가 연비가 정말 구려요...
거기에 고급유를 넣어야하고... 기름값 무섭더라구요..
또 다른 하나는 21년식까지는 자체네비인데...이게 카메라 단속 지점을 알려주긴하는데...간단하게 알려줘요...
그래서 국산차나 국산내비 들어간 차들 타듯이 타면 과속 과태료 여러장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냥 규정속도로 달려요...볼보차 스피커가 좋으니 그냥 음악감상하면서 규정속도로...이게 맘 편함...ㅋ
볼보라서 기름값이 무서운게 아니라 지금 기름값이 무서운 겁니다. ㅋㅋㅋ
BMW는 쫀득한 드라이빙능력,벤츠는 고급진 이미지..아우디는 콰트로(혹은 전구회사라고..)..이런 각 브랜드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죠..실제로 벤츠는 5000원짜리를 50000원짜리로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거고요..
현기차가 10년전쯔음에 내외수 차별이라는 이슈가 터졌었는데 아직도 그런 댓글 달리고..쿠킹호일이라는 댓글도 달리죠..ihs인가하는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아직도 쿠킹호일이라고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는 바꾸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볼보는 그런걸 잘하는겁니다
특허료안받고 풀고...사각감지시스템은
누가 말안해도 만들어달고...
옵셋충돌에 대응하기위한 차대설계....
짱깨차 된뒤로는 관심을 끊어서....모르겠....^^;
도로에 달리다보면 답답해서인지 뒤에 달리던 모닝, 스파크들도 제차 앞으로 끼워들고 달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제차도 밟으면 G70처럼 잘나가요. 하지만 볼보오너들 욕먹을까바 천천히 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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