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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이긴 하지만
휘고 꺾이고...
아제 버린 제 우산이 괜한게 아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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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더 세게 몰아 칠려다가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때문에..
야간일하고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이제자려고요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신부가 굴러떨어져 죽은 계산 삘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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