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
자살과 죽음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충고와 관심어린 댓글을 달아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보배드림에도
악성 댓글러들이 있군요
정신적으로 사경을 헤메며
짧게 올린 글에 악성 댓글을
다는 분들의 멘탈로 막 살아가는 분들이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같은 글을 한번 중복해서 올린 이유는
첨부한 유튜브가 강제 삭제되어
링크를 바꿔 올리려고 했던것입니다
전 보배드림에 글쓰기도 처음이고
유튜버에 동영상 올리기도 처음입니다
전처가 자행하는
폐악질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의 소중한 목숨이 쓰레기처럼 버려져서
억울함과 절규 그리고 살부림을 하는것이니
희화화 하시지 말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전 어려운 처가 형편으로
신혼 초기에 막내 처남 직장 근처에
거주하며 처남과 함께 거주했으며
처남이 독립해서 나간후
어머님을 모시며 살았습니다
제 형편도 어려웠지만
두 딸들과
처가, 본가를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정을 나누며 살았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전 새벽까지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고
아내는 결혼후
전업주부 지냈습니다
딸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성장하길 바랬고
아내도 좀 더 편히 살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전 열심히 살았고
가족에게 헌신을 하며 살았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불철주야 혼신을 다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생각이 달랐던것입니다
결혼생활 십수년이 흘러
아내가 남강호 라는 남자와 외도를 일삼으며
잦은 가출로 이어졌고
마지막 가출후 이혼소송장이 날아 왔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혼하며 결손 가정이 되었습니다
두 딸들은 사춘기였고
딸들의 미래를 위해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아내에게 위임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폐착이었던 것입니다
아내는 이혼후 두딸들과 살면서
이틀에 하루꼴로 외박을 하고
외박을 정당화 하기위해
딸들에게 아빠가 주위에 있어서
무서워서 외박한다며
어린 딸들을 쇠뇌시키며 살았던 것입니다
사악하고 아내는 딸들에게
사사건건 불미스럽고 힘든 환경은 모두 아빠에게
전가 시키며 철저히 저를 고립시켰습니다
딸들에겐 어릴때부터
아빠를 나쁜 아빠로 쇠뇌 시켰습니다
저와 하루 이틀 지내면
금방 순화되곤 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에 전념하라고
자주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 결과 딸들과 거리감이 생기며
급기야 아내의 쇠뇌교육은 완성된 것입니다
딸들은 아빠와 멀어졌고
이젠 통화나 만남을 원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 합니다
전처는 딸들과 저 사이에서
돈 타령을 합니다
딸들에게 차 사주고
3억을 통장에 넣어주면
화해시켜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악한 엄마를 딸들이 믿고 따릅니다
그냥 맹종하는것 처럼.....
큰 딸은 3대 대형 금융그룹에
취업하였습니다
아빠의 사랑을 모르고
엄마의 악행을 모르는
저런 우둔한 딸을 채용해준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전
아내의 외도로 인한 이혼의 충격과
두딸에 대한 배신감으로
더 이상 하늘을 바라보며 살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 조상님과 아버님 어머님의 존재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계신다면
저런 사악한 무리를 그냥 내버려 두진 않겠죠
제가 겪는 이 고통을
이혼남들께선 겪지 않길 빕니다
친권, 양육권은 지켜야 합니다
자식 또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나쁜짓, 악한짓을 하며 살아도
양육하는 쪽이 승자가 됩니다
전
전처에게도
사랑하는 자식에게도
버림받은 패장입니다
신도
인간도
믿지않고
미련없이 떠나렵니다
조만간
한 가장이
패장이되어 쓸쓸히 떠나는
모습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할겁니다
사악한 아내와
우둔한 딸들이 그것을 보고
제 사후에는 선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신세한탄을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결손 가장 올림
https://youtube.com/@sungminchoi7164?si=AJGn_6afIwVcC4Vt
안타까운 사연이 있긴 하지만,
보통의 가정 자녀들도 사춘기시절부턴 부모와 거리두는게 자연스러운것이죠.
딸들이 성인이 되었다고 하니 그냥 멀리서, 잘 살고 잘 컸으면 된거라 여겨주세요.
3억에 자동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린 다 잊으시고요. 앞으론 본인만 위해서 잘 사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긴 하지만,
보통의 가정 자녀들도 사춘기시절부턴 부모와 거리두는게 자연스러운것이죠.
딸들이 성인이 되었다고 하니 그냥 멀리서, 잘 살고 잘 컸으면 된거라 여겨주세요.
3억에 자동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린 다 잊으시고요. 앞으론 본인만 위해서 잘 사셨으면 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 한 최소 십년?
그 긴 시간동안에 지속적으로
와이프나 가족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반대로 말하면 님이 뭔가 집착을 못벗어나고 있는거 아닌가?
자신의 인생을 안살고 남한테 집착하고 원망하고 십년을 사는거잖아요.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남의 여자 남의 가족한테 아내,와이프라는 단어가 계속 자연스럽게 나오는걸 봐도 그렇고
저도 이혼한지 8년차에 접어들지만
전아내와 아이는 님의 소유도 가족도 아닌 남이어요, 남이라고.
님은
님의 집착과 적개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는지?
무려 십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전와이프,아이 저주만 하고 있다는게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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