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 생신겸.
아침부터 비는 콸콸콸
쏟아지고 멀쩡하던 차는 방전이 되질않나..
연휴라 겨우 예약한곳에
아슬하게 예약된 시간대에 도착했는데.
식당의 위생은 아오...
거기다 맛은 더더욱 아오...
최악의 식사를 맞치고
계산을 하는데 아오!!!!
카페라도 가서 분위기좀 바꿀려 했더니..
주차를 아주 개판들로 하는것들이 아오!!!!
그렇게 집으로 오는길
빗길에 운전을 개같이 하는놈들을 아오!!!!
올해는 최악이네유.
저는 좀 덜 맛있어도 깔끔한 곳이 좋음
쭉 훑어보면 하나를 보면 열이 보임 ㅋ
고로
고릿적 시절부터 쭉 이어져온 허름한 맛집? 저는 노노노
연휴에는 예약 안받는다 하고...ㅜㅜ
대기 하기에는 비는 너무 많이 오고..
금액보다 부모님의 생신에
최악으로 되버려서 속상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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