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은 많이 부었지만
이제 저희 갈려니까
집에 가고 싶은지 쫒아 나오네요
컨디션이 많이 좋아졋나봐요
아침이랑 현저히 틀려서
너무 신기해요
감사함에 주책맞게 또 눈물이 주룩주룩
김짜꿍도 믿기지가 않는다며
저 꼬집어봐도 되냐네요 때리까??
상담 기다리고 있는데
당장 내일 퇴원 하라고 하실것같은 너낌적인 너낌*.*;;;
그 와중에 김멍뭉 케어해주시는 예쁜 선생님이
김멍뭉 머리에 꽃핀을 꽂아주셧네요
견생 두번째 머리핀이예요 푸하하핳
여기서도 이쁨 받고 있는 김멍뭉이예요a
감사합니다 정말!!!!!!!
형 기쁜 마음이 똥꼬 까지 찌릿 하죠~~
축하 합니다.
멍뭉아 더 힘내서 울 깜순이랑도 놀아 보자~~♡
자기형아랑 짝꿍형아랑 재미난 견생보내시개♡
자기형아 와락!!!! 흐흐흐 축하해요a
걱정 많이했는데
김멍뭉 멍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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