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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5 (일) 18:3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0263
오뻐 손이 너무 시려워 하길래
손을 낚아 채서는
제 빤쓰 안에넣었거든유
너무 따뜻하다며 좋다고 했던
전 여친의 꿈을 꿨네유
잘 살고 있으려나
막 모텔 가는 찰라에 밥 먹으라고 깨워서
ㅂㄷㅂㄷㅂㄷ
오늘 한번 하는거였는데!!!
세상 되는 일이 없네유
우야동동 맛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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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땜에 못하는 일인 입니다
참내 스토리가 그렇게도 없나여?
제가 기억함
전에 며칠 전에 집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엄빠집 왔다는 글 기억남?
그때도 기억력 좋은 제가 발견
또 그 증상이 온거임 ㄷㄷㄷ
알티지 오메가3 좀 드삼
큰일이네여
제가 찾음 1억빵 어떰?
족발 묵어야 한디~
아놔~~남친이 다 묵네
보배에 글을 쓴적이 없었거든유 ㅋㅋㅋㅋㅋ
어디가 이쁘다고
김치제육을ㄷㄷㄷ
막걸리에 맛있게 드세요^^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그라모 철컹철컹
맛저 하세유
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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