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고 싶은게 있어서 인지 부모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후,
부모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다가,
아이는 더 용감해져 다른 곳의 물건이나 돈을 훔치게 됩니다.
부모는 눈치를 이미 채고 아이를 불렀습니다.
이럴때 귀하가 부모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이가 먹고 싶은게 있어서 인지 부모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후,
부모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다가,
아이는 더 용감해져 다른 곳의 물건이나 돈을 훔치게 됩니다.
부모는 눈치를 이미 채고 아이를 불렀습니다.
이럴때 귀하가 부모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부분에서 현명한 부모가 이미 아닌거 같은….
이미 좋게 갱생할 기회는 날아간 상태고…
진짜 난 니 부모가 아니다라는 각오를 하고…
매든 뭐든 모든걸 동원해서…
한번만 더 그러면 정말 큰일 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뻣속 깊이 각인 시켜줘야 합니다…
남의 것에 손을 댄 이후에 부모는 돌변 합니다.
/>
매질 빼고는 현명한 답변 이며, 참교육 같습니다.
그 인지능력의 차이는 큽니다.
강압으로는 못 고칩니다.
오랜 공감이 필요합니다.
영악한 아이는 숨기지만,
단순한 아이는 반복합니다.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이가 저 지경 될때까지 ㅠ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늘 배려와 베품을 알고 살죠.
제가 원하던 답변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그 아이 부모에게 해줬던 답이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