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ome 땡땡땡 매장 후라이드 치킨을 구매했는데, 똥파리랑 알깐것 나왔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치킨을 주문했는데, 배송받고 먹을려고 포장을 뜯는순간 커다란 똥파리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혹시나해서 후라이드 치킨을 살펴보니 알깐것도 있네요. 메이저급 마트에서 산 치킨에서 똥파리에다 알까지 보니 더러워서.... 아이들이 먹었으면 어떻게 될뻔했을까 생각하니 더러워서 헛구역질이 나네요. 트라우마가 생겨서 더이상 저기 마트에서는 못시켜 먹겠네요.
사진 첨부합니다. 동영상도 찍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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