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일명 쌀개.....혹은 똥개라고 불리우는
잡종견을 키움.
근데 얘가 발목을 어딘가에 조금 베임.
그래서 붙잡아서 상처 부위에
뿌리는 마데카솔을 뿌려줌.
근데 얘가 양념치는줄 알고 긴장함.
막 도망가려고 함.
여튼무튼 지금은 다 나았음.
우리집은 일명 쌀개.....혹은 똥개라고 불리우는
잡종견을 키움.
근데 얘가 발목을 어딘가에 조금 베임.
그래서 붙잡아서 상처 부위에
뿌리는 마데카솔을 뿌려줌.
근데 얘가 양념치는줄 알고 긴장함.
막 도망가려고 함.
여튼무튼 지금은 다 나았음.
된장 발라주면 식겁하겠네요
하얀가루요.
물되게 싫어 하거든요.
예전 밭에 물주는데 뛰어 댕기다가 물 맞은 이후로는
물호스만 보면 도망 가더라구요ㅗ.
평소 털 빗길때는 그렇게까지 긴장 안하거등요.
누가 잡아갈까봐서.....
붕대도 감아주고 매일 갈아 주었는데
다 나으니까 지가 붕대 풀러 버리던데요.
개를 사람처럼 키우면 탈 납니다....
어릴적 키운 누렁이, 메리, 쫑, 검둥이,덕구 등 제일 건강했습니다.(덕구는 개 썰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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