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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묵을거 같더만
은근슬쩍 왜 오는데
그래 그래
묵는거에 장사 없다고
묵고
더 가열차게
날 더 공굴려구,,,,,,,,,,
여기서 공군다
(핍박을해 주눅들게 한다는 뜻)
소주가 딱1병 뿐이넹.
아직까직
동래정씨에게 담배 술 심부름 안 시켜봄
야
개야
라면은 못끼리도 된다 요앞에 편점에
대선이하고 깡통2병만 좀 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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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례식장서 참맛을 알았습니다
맛점 하세요~~~~^^
막걸린 참았슴다 ㅜㅠ
특히 연골뼈쪽 꼬드독하소 씹히는 그맛예
냉장실에 흑산도 홍어 남앗는데...혼자잇어서..못해먹네요.
삼합 최고죠. 확 삭힌건 더좋은데...
나주까지 가 먹어도 봤슴다
그리고 목포서 살짝삭힌 홍어도 좋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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