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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7034
그러고보니 전 나이키 진퉁을 신어본적이 없음..
어릴땐 동대문이나 이태원 짭신고 다녔고
나이먹고보니 사출기 스크류 밟고 올라갈일이
많으니 비싼거사도 밑창이 녹음;;;
평생 나이키하곤 연이 없는 이번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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