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정도 만난 남친
그러나 시작은 그애가 출장으로 저쪽으로 온데요
그래서 밥같이 먹자했더니 회사사람들이랑 먹어야된다고 안된데요 방도 같이써서 못본다네요
그리고 저는 서운한말투로 알았어하고 끊코
집에들어갔는데 그후로 연락한통없네요
속이 뒤집어지다못해 이제는 모든걸 포기하네요
조금씩 달라진거같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어요 거의 한달??3주 되가는덕..오늘도
전화10통이상 한거같은데 한통도 안받네요
차라리 헤어지자 했으면 날껀데 이도저도 아니고
온라인에서 만나 그애는 온라인을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하긴하지만..모든걸 내려놔야겠죠?
좋게끝내고 싶었는데 마지막 전화후 안받아 올차단
했는데 기분ㅇㅣ쫌..
속은 편하네요^^
서운했다가 집착했다가
스토킹 됨
인간관계에 있어서
전화 한통 남겼는디
연락없다? 신경 안씀.
그러다 아쉬울때 연락온다
정리함.
기본 예의없으면 칼같이 촥
잊고 늘상처럼 본인 생활하세요.
이제 제 생활로 돌아가야죠~^^
자니..
본인만 모르고있는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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