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술마실려고 나왔는데 걔가 다른지역에 살다가 놀러왔는데 집에 민증을 놓고 와가지고 술을 못마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모텔로 가서 방잡고 술을 마셨는데
걔가 먼저 골아 떨어지더군요...
속으로 별생각이 다드는데 한 2시간 지난뒤에 왜 앉아 있나면서 누우라고 하더니 제 팔을 끌어 안고 자더라구요...
저는 그이후로 저는 긴장되서 한숨도 못자고 나왔는디
이게 약간 뭔가의 신호였을까요??
제가 뭔가 ㅂㅅ처럼 놓친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지금도 후회합니다 ㅋㅋ
여사친은민증도잇엇을거고술도안취햇고잠도안들엇엇다에레몬형왼부겁니다
그럼 하늘이 도운 겁니다.
그게 아니라 알던 사이라면
님은 이제 여자들 사이에서 00로 소문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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