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찜방 마사지실 귀신 체험담 올린적 잇는뎅?
내는 가끔 보이는것도 그렇구
잡귀들인지? 암튼 모닝콜을 잘 해 줌니당
한동안 안하다가?
으제 일욜 아는형 가게가서 하루 일하기로 햇는뎅?
안깨웟으면 그냥 지각인데?
꿈이 복잡해지더니? 갑자기 가위 눌리듯이
귀에 대고 남자 여자 혼성으로 최신가요
랑 동요를 불르드래요
그냥 딱 붙어서 대놓구 깨우는 느낌
깜놀하구 놀래성 인나서 늦지않게 어제 일햇음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ㄷㄷㄷㄷ
잼잇정
귀신이고 사람이구 나한테 도움주믄 개꿀 ㅋ
저랑 공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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