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한은 이제 평화통일에 대한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최대 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적화통일이란 단어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쟁중의 두 교전국 관계로 고착화되었다고 합니다.
한반도 내 두나라로 존재하는 방향으로 모든 문화교육과 정치로 변환했습니다.
북한이 저런 노선으로 잡을 수 있었던 원인은 큰형님 러시아와 중국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대북제재를 아무리 한다고 해도 중국과 러시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2020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천운이 작용해서 두나라 관계를 더 끌어당기는 역할을 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의 군비물자 도움을 분명하게 받은 상태이기에
북한에 필요한 첨단장비 지원을 분명히 해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중국을 최대한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북한의 아군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괴뢰국 이라고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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