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투표소에 가는데 출구조사 인원이 세분
계시더라구요.
투표하고 오면서 내가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성별,나이대로 조사하는건지는
알았지만
앞에 여자분들 물어보니 안한다고
하고 저는 해당 조사군이 아닌듯
쳐다도 안보네요. ㅋㅋ
그나저나 저는 4년전 후보 못 찍었어요.
화성시 인구가 백만명을 넘으면서
갑,을,정에서
병까지로 의원수 4명.
저는 이사도 안갔는데 동탄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다른분 찍었네요.
암튼
훌륭한 분들이 전부 당선 되었음 합니다!
다섯번째쯤 줄 맞춰 볼걸 그랬나 봐요.
나의 소중한 한표가
이 나라의 미래(넘 거창 한가요?)를
바꿀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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