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큰도로 직진 주행중 골목서 나온 택시랑 접촉사고가 났습니다.과실비율 7대3 나오더군요..제가 3
20년 운전에 첨 사고가 난거라 더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여튼 여차저차 차량수리를 하는데 제차는 240만원가량 수리비가 나왔습니다.
근데 거의 비슷 아니 제가 조금더 박힌 상황이였는데
택시수리비가 1100만원 견적이 나왔다고 통보를 받았네요..사진에서도 보이듯이 그렇게 큰사고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수리비가 저렇게 나왔다고 그러네요.
내역을 보아하니 견적서라 수리한후 금액이 아닌거였습니다..넘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우리측 보험회사가 본인들이 깍아보다는데..마냥 보험회사만 믿고 있을일이 아닌거 같은데...휴..
이게 요즘 같은 세상에서 가능한일인가싶어 답답합니다.
어찌해야 하는건지 혹 정보를 주실분이 계실런지요?
도와주세요..할증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이런 파렴치한
택시들 때문에 보험료는 매년 오르고..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택시기사님들 더불어 욕먹게 만드는게 더 화납니다..어찌해야 할까요? 이의제기를 하는게 맞는건지...
청구금액대로 다 주는거 없슴니다
택시는 신차출고 받아 오는길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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