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알박기 된 유료 파라솔
어거 나라에서 뒷돈 받고 눈감아주고 있는거지?
이런 후진국 감성 언제 없어지냐?
알고도 고치지 않는 썩은 정치인들이 문제
함덕은 화장실 세면대 외엔 씻을곳도 없더라
보통 해변엔 수돗가나 야외 사워기기 정독 비치돼야 하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길 건너편에 유료 샤워실이 딱!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거 보니 이것도
구린 냄새가 난다
수도 시설 다 없애고 샤워실로 뒷돈 챙기는듯
기자님들 이런것들 공론화 좀 부탁 드립니다!
장호항도 마찬가지
대한민국 해수욕장 어딜가나
다 돈 받는듯
돈 안받는곳 있나요>?
대부분 샤워는 숙소가서 하니깐 굳이 샤워실은 필요 없을꺼 같지만..
샤워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부에서 바닷물 씻을 수 있는 시설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줄 당기면 물 나오는... 괌에 갔을때는 그런 시설 있더라구요.
제주도청에 문의하니 그렇게 답변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함덕은 매년 한두 번씩 가는데 파라솔 박힌 건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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