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과 무기징역 사이, ‘절대적 종신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드나잇 이슈] (naver.com)
사형제는 원칙적 으로 폐지됐지만 한국의 교도소에 대한 죄수들의 인권은 세계적으로 세계 톱5안에 들 정도로 대우도 조고 호화롭지요. 정유정과 돌려차기 남성도 호화로운 식단 으로 아주 잘먹고 잘산답니다. 그러나 선진국인 미국의 형무소 에서는 죄수들을 마치 가축들 다루듯이 다루거나 샷건 으로 사살 까지 한다는 데요. 만약 죄수들의 경고사항에 불복,반항할 경우 첫번째와 두번째 까지는 철제곤봉 으로 두들겨 패고 독방에 한동안 가둬 놓다가 끝내지만 세번째 경고사한을 어길경우 무조건 샷건으로 사살을 한다지요. 엘살바도르 감옥은 물론 다른나라 감옥들은 죄수들을 짐승 다루듯이 다룹니다.
모두 인간 답게 살고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니 당연히 인간의 존엄성은 안봐주지요.
범죄자들의 엄벌은 강하게 이루어져야 나라의 법치가 바로 선다는 것. 처벌이 약하면 나라의 범죄자들은 계속 늘어날수 밖에 없지요.
정신이 번쩍 들게 안한다는 게 국내의 사기꾼들이 급증 하는등 그 문제점 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범죄자로 태어나는 주 과정이 상대 범죄자들의 스카웃 제의를 둘수 있지요.
그놈들은 솔깃한 수익제공을 해옵니다. 우리 조직원이 되면 많은 수익을 챙겨준다 라는 솔깃한 수익제공으로 제안을 해오지요.
그말에 혹한 일반인들은 그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이기 쉽상인데 여기서 넘어가면 자신도 범죄자가 된다는 것.
그러면 한번 건넌 다리는 다시는 되돌아 올수 없는 꼴이 되어버리고 말지요.
바로 이 스카웃 제의에서 범죄자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인간은 안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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