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8657?sid=100
보배 남초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그래서 제가 이러한 책임전가 관습 때문에 정내미가 떨어지고 괘씸한 마음이 들어 애국심을 버리게 된겁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고용된 직원들을 자른다니 배가 불러도 얼마나 불러 터졌으면 저 지랄들 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불평에 책임전가는 애꿎은 노동자들 한테 전가 시키고 인간 이라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자신에게 불리 한것 같다 싶으면 밑의 하위 계층들 한테 책임을 떠맡기는데 참 간사 한건 다 똑같네요.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정치,사회,사법등 거짓말 투성이밖에 없는 썩어 문드러진 국가가 맞습니다. 사회도 썩어있으니 저렇게 쌩트집과 불평이 오고 가는게 합법적으로 그게 가능 하니까 그럴지도 모른다고 봐야지요.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은 GDP선진국이 되고 있다는 날조를 읽은적이 몇번 있었는데 사실 그런 기사들은 날조된 이야기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상수지의 잇따른 적자에 영세소상공인들의 연쇄 도산에 현실을 점깐만 봐도 일본의 꼬리 까지도 추격못한 개도국에 불과할 뿐이지요.이러한 부조리 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일본을 따라잡았다는 기사를 발행한다는 건 진실이 아닌 거짓기사를 뿌려서 돈을 벌고 있다는 언론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이 일본을 추월 한다는건 명백한 날조기사 라고 가르치고 싶군요. 일본이 엔저로 엔화를 풀어내고 있는것도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양적완화 정책 이고 글로벌 내수시장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 이라고 강조 하고싶은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의한 불똥이 최저임금 노동자들 한테 튀거나 책임을 노동자들이 덮어 써야한다면 결과는 말안해도 비디오 네요. 제가 자국증오자가 된 기초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의 이러한 관습에 화가나서 매일 일본 혐한유튜브 채널에서 일어 키보드로 혐한글 때려먹고 있었지요. 저 한테 남아있는건 증오 밖에 없습니다. 사회가 개선될 의향이 없으면 착한 사람들도 나쁜사람 으로 변하는건 시간 문제지요. 저도 역시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자 지만 정유정 처럼 살인자는 안되기로 제 자신과 이미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제 영혼을 더럽히기 싫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직장 퇴사시 장래에는 김병헌 이나 이우연 처럼 반일과 싸우는 극우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저는 이 더러운 민족주의를 떠날테니 한번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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