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애 키우면 여기저기 눈치보느라 바쁜데...정말 대단하시네요... 울 부부는 밥먹으러 갔다가 애기가 막 흘리면서 먹으면 밥 다 먹고 나올 때 물티슈로 울 애기가 바닥에 흘린거 다 집어서 버리고 가는데... 어제도 한강고수부지 모래놀이터 가서 물풍선 수십개달린거 물 넣어서 바닥에 던지기 놀이(물론 사람 있으면 STOP!)하고 풍선 터진거 하나하나 다 주어서 봉투에 넣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런 사람 때문에 애키우면서 더더더 눈치 봅니다.. 공공질서 이거 뭐 어려운거라고! 화가나서 몇자 적고 갑니다...ㅡㅡ
배우지 못한 아이는 가르치면됨.
부모들 싫어요.
자기 자식의 신발은 무조건 깨끗합니까??
나 워마드메갈에 무뇌맘충이라고.
아이들 때문에 생기는게 아닌 저런 엄마들 때문에...
따라갔는데 대부분 애들 놀게냅두고 저런식으로 보던지 주댕이로만 xxx야 하지마라 하고 끝이더군요
추천드려봅니다.
마시마로에요? 커피를 마시로? 제발 지켜주세요 맞춤법...
밥먹고 밥풀흘린거 대충이라도 줍고 나옴
저렇게 커서 지 부모랑 똑같이 되는거고..
어휴~
직접 사진을 보면서도 두 눈을 믿을 수가 없다는;;;;;;;;;
저 또래의 아이와 옷
저 덩치의 육중한 애엄마..... 주변 사람들은 누군지 다 알 듯~
그러다 한번 테이블에서 아이가 자빠져 봐여 덜 하죠.. 공중도덕하고는 관계없이 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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