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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25 (토) 10:5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36794
이
인바디 측은 "남성 호르몬에 강하게 반응하는 수용체가 서양 남성 대비 적다는 선천적 이유와 함께 과도한 음주, 흡연 등의 후천적 요인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밝혔다.
선후천 요인이 있어 그렇다네요.
흥미로운 건 여성의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국 여성은 20세를 기점으로 체지방률이 급격하게 감소했고 50~60대 전까진 증감이 크지 않았다.
야근 회식 얘긴 왜 빼고 ㅋ.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들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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