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그사람의 업적을 평가할때
공이큰가 과가 큰가를 따져서 평가한다 ..
그런데 여기 보배인들은 박통의 공은 아에
무시했버리고 과만을 가지고 욕하는 이들 뿐이다..
못배워서 그럴수 있는데
다음 글을 읽고 대오각성하여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를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박 전 대통령은 오늘의 한국이 있게 한 분이자 기초를 닦은 분이다. 그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다. 장기집권이 문제였지만 박 전 대통령은 굉장히 소탈하고 청렴했다. 부정부패에 대해 철두철미했고 가족과 측근들에 대해서도 굉장히 엄격했다. 그런 점이 재평가를 받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하였다.
삼성전자 부회장을 역임한 윤종용은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지만 이 시대에 열심히 엔진을 돌려놓았기 때문에 엔진이 꺼진 지금도 관성에 따라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며“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00배 이상 늘어났는데 이런 수치를 두고 어떻게 박 대통령 시대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박 대통령은 어느 정도 규모의 공장이면 준공식에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로 기업활동과 경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여타 대통령들과의 차별성을 지적했다. 윤 부회장은 또 “산업화의 기틀이 된 새마을 운동을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이후 정권에서 없애버린 것도 개인적으로는 옳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결과
2008년 7월 박정희는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건국 60년 여론조사에서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가장 큰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꼽혔다. 그를 뽑은 응답자는 전체의 73.4%에 달했다. 이어 이승만 8.4%, 김대중 7.0%, 노무현 5.1%였다. 김영삼 0.5%, 노태우 0.2%, 전두환 0.1% 등은 응답자가 모두 1%에도 못 미쳤다. 경제분야에서도 박정희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경제분야에 대해 응답자의 무려 82%가 박정희를 꼽았고, 김대중 5.2%, 전두환 4.6%, 노무현 2.5% 순으로 지목했다. 박정희는 응답자 특성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서 70% 이상 높은 응답을 이끌어냈다.
위키백과에서 일부 모셔온글...........
못 배워서 욕하는거 아니고요.
아는 만큼 보이는거죠.
여기까지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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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무조건 걸러야 하네요
영남대 탄생의 비화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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