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약간 진부함
아바타1때는 아바타라는 존재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면서 신선함을 주었는데
아바타2는 확실히 그 신선함이 줄어듦
스토리의 개연성 역시 딱히 크게 신선함을 주진 못했고 약간 진부함
누구든 예상할 수 있고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보여준 그런.....
CG... 역시 아바타는 아바타다
개지림
이거 하나로 아바타는 볼만한 가치 200%
상당히 긴 러닝타임인데도 보는 재미로 인해 지루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음
단지, 스토리의 진부함때문에 중간에 지루함을 느끼실분들도 분명 있긴 있음
영화를 볼때 내가 지불한 영화티켓값이 아깝지 않은가?
이게 저의 기준인데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치있는 영화임에는 확실함
볼수있다면 무조건 보는것을 추천
스토리를 떠나 아쿠아리움에 있는듯한
기분
아님 지금 극장가서 봐요?
보신분들 의견은?
시각적으로 저런 사이즈의 영화는 티비와 영화관에서 볼때의 느낌은 차이가 넘사벽으로 큽니다
꼭 보세요..
스토리는 마지막에 좀 어설퍼지긴 하더라구요
도와주던 얘넨 어디갔어? 이런 느낌ㅋ
너무 설리가족 분위기?
아이들이 최고~~~~라고 하네요
저역시 그냥 최고~~~
아참!!! 음료는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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