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썼던적있는데 다시 쓰겠습니다.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9월24일날 충전기가 갑자기 망가져서 급하게사느라고
당근마켓에서 충전기를 사려고 미리입금하고
옆동네로 차를타고 갔습니다 근데 길이 너무헷갈려서
당근마켓채팅으로 길을물어보는데 말을하는둥마는둥
무조건 모른다는식으로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차를 잠깐 세울때 전혀없고 그래서 환불해달라
그냥 안사겠다 했더니
상대방이 길도못찾는 병1신인가 이러면서
부모욕설을하면서 응 수수료 3천원떼고줄게
이러면서 온갖 조롱 부모욕설을 합니다
니애1미한테 길좀 물어봐라 어디대학교나왔냐
부모가무식하면 자식도 무식할텐데 이런식으로
이와중에 저도사람인지라 같이 욕은했죠
니돈으로 bbq치킨 시켜먹을게 이러고 온갖 농락을
다합니다
저는 무조건 이건 대포통장이고 대포폰이다 아니면
이렇게 할수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고 집에돌아와서 네이버 구글에 번호를 검색해보니
온갖거 다팔고있더라고요 되팔이같기도하고
노트북 자동차 핸드폰 가전제품등등 수없이 팔고있고
지금도 팔고있습니다
네이버 구글 검색하면 진짜 저사람조심해라
온갖나쁜글 다 뜹니다
새벽에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수십통오면서
차빼 개1새1끼야 를 하질않나
제전화 카톡은 다 차단했는지 읽지도않고하여
저는 다른물건을 사는척하며 불러내서
고소하겠다는 심정으로 얼굴사진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일단 사기를 당한게맞고 온갖욕설을다듣은상태에서
더치트 중고나라 블로그 저사람이 글 올린거마다
사기꾼이다 조심해라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는 고소를 하지않은상태입니다 회사일에 정신팔려서
경찰서 갈 여유조차없었습니다
근데 경찰서에서 스토킹법 위반으로 조사를받으라는겁니다
저사기꾼이 절오히려 신고를한겁니다
가서 조사받고 경찰에선 불송치 처분을 하였고
저사기꾼이 이의신청해서 검찰로넘어간상태입니다
경찰분은 크게달라질거없을거같다고 이야기도해주셨습니다.
그러고 오늘 갑자기 또 다른 경찰서에서 명예훼손건으로
고소가 들어왔다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오고
분통이 터지더라고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할수있는건지...진짜 할수만있다면 잡아서 죽이고싶을정도로 화가나더라고요
더치트에올리고 댓글을 달았다는이유겠죠?
그치만 저는 사기를당한게맞고 돈도 못돌려받았을뿐더러
중고나라같은곳은 사기를당하면 글을 올리게되있습니다
제3자 피해를 막기위해 댓글을 단거죠
(니 더러운돈 줄게 더러운계좌불러라 이러고
저는 사실 제계좌로 뭔짓할까봐 안알려줬습니다)
굳이 계좌가 아니더라도 돈줄방법은 많았죠
카카오페이나 당근에서도 보낼수가있었으니요
근데 뭐 제가 잘못했다면 처벌을받는게 맞겠죠?
근데 이상황이 맞는건지 이해가안되네요
제가 고소하지않은 이유는 회사 눈치 고소하고
또 맞고소하고 이난리될까봐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자 이러고있던건데
오늘 또 경찰에서 명예훼손건으로 조사받아야되니
이관시켜주겠다 전화를받으니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어떻게해야 제일 현명한방법일까요
님이 했건 안했건 그새끼가 고소를 했으나까요.
님은 무고죄나 다른걸로 그넘 고소하세여.
갤럭시써서 발신자표시제한 전화온거 녹음본 있으면 스토킹과 모욕죄, 두려움을 느꼈으니까 협박죄까지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고소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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