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억울한 소송이 이상하게 걸려온다.
누군가 나에게 무언의 악박을 하는거 같다.
노원구에서 35년을 살았는데
이런이상한 일을 겪고 보니까
최진영 사건도 누군가 자살을 유도 한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해킹도 당하면서
게임 효과음에서 욕같은 음성이 섞여 있고
음악에서도 이상한 메세지와
옛날 여자 친구 음성이 섞여 있다.
요즘 유행하는 랜섬웨어 악마가 날 자살로 유도하는건 아닐까?
내가 6년전에 살인마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공장에서 일하다 그만두는 시점이 비슷해서
마음에 든다면서.
형이 같이 일이나 하자고 건설직으로 데리고 가서
일주일 동안 일 잘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저녁에 숙소에서 술을 먹는데
갑자기 술마시다가 홍대 화장실에서 여자가 왜죽었는지 알어?
이런식으로 살인마인척하는거야
그말을 듣고 보니까 살인마 인거 같이 느껴지는데 설마?
그런데 다음날 음주단속에 걸리고 팀장이랑 싸우고
술을많이 먹어 꽐라가 된거 같았는데. 설마?
그후 부터 나한테 언어 폭행을하면서
매일 2시간씩 여관에서 둘이서 깔세를 살자고 일주일을 설득하면서 언어 폭행을하다가
일하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뒷통수를 때리려고 하다 실패하고 맞짱을 뜨자는둥
미친짓을 하길래
팀장이 그형을 일나오지말라고.
그후 다른 숙소에서 보름동안 있다가 집에 갔다는데
그후 부터 인생이 이상해 졌어.
모든게.
또 이상한 일이 있다
10년 적금형 연금보험
내 노후를 보장하려고 만들어 놓은 보험도
해약을 자꾸 강요한다.
아.
정말 이상하다.
2022년 6월24일 새벽에 이글을 쓰자마자
오후에 재계약 해줬다.
정말 이상하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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