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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2.05.28 01:10 답글 신고
    저는 엄마 말을 들었어야...
  • 레벨 대장 귀여운복구 22.05.28 01:11 답글 신고
    3333333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2.05.28 01:12 답글 신고
    2222 ㅠ_ㅠ;;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2.05.28 01:11 답글 신고
    나이 더 들어보시면 알수있음
  • 레벨 대장 귀여운복구 22.05.28 01:12 답글 신고
    어른들 말씀은 정말......
  • 레벨 중장 선시현우아빠 22.05.28 01:13 답글 신고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 골로 보내는 소리할까요
  • 레벨 병장 저스틴썬더 22.05.28 01:14 답글 신고
    아직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2010년대 엄마말 듣다가 인생 끝날뻔한 위기 상황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 레벨 대위 1 더페니스샵 22.05.28 02:51 답글 신고
    어찌보면 고작 14살 즈음에 엄마말씀 듣다 인생끝날뻔 한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2.05.28 01:15 답글 신고
    저도 엄마 말 잘 듣는데 제 인생 몇번의 큰 갈림길(대학 입시, 취업...)에서는 제 뜻대로 나아갔어야 더 좋았을것 같긴 해요
    제 뜻대로 하지 못하니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 레벨 일병 문단 22.05.28 01:32 답글 신고
    모든 부모가 현명하고 모든걸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기본적인 예의 인성 외에 전문적인 직업이나 미래에 대한건 부모님 말 듣고 망친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부모님이 본인이 원하는 길에 전문가가 아니라면 본인이 더 잘알지~ 부모님이 그분야에 대해 더 잘 알수가 없습니다. 글쓴님말처럼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면 됩니다. 모든 부모가 그런건 아니지만 노파심에 걱정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위친구들 지나가는 말 듣고 마치 전문가인양 다 아는거 처럼 이래라 저래라 해서 자식들 미래 망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원하는걸 디테일하게 준비해서 하세요 ~ 본인 인생입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결과만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당신은 성인 입니다.
  • 레벨 대위 1 mefor 22.05.28 04:15 답글 신고
    저도 서울에 있는 명문대 수시로 입학이 된상황이였어요.,,
    수능이고뭐고 그냥 띵가띵가 놀면됬죠...어느날 진지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수시는 붙었지만,..평생에 한번보는 수능 한번 치뤄보라고...
    일주일 열공했죠..ㅋㅋㅋㅋㅋㅋ
    염병..ㅋㅋ영어 8등급나옴..수리는 2등급나왔는데..ㅋㅋㅋㅋ(내인생 최초 실험??)ㅋㅋㅋ
    너무 충격적이였음요~부모님 말 안들어서 나쁠껀 없답니다~~
    결국에 대학다 포기하고 사업자로 전락하긴 했지만.ㅋㅋㅋ
    요즘은 먹고살만합니다~~ㅋㅋㅋ
  • 레벨 대령 1 7번창구2시 22.05.28 07:23 답글 신고
    부모도 실수하고 실패하는 같은 인간이긴한데 살다보니 자식의 기회를 뺏는 판단을 하게되면 평생 원망듣겠더라구요.
    자식 본인도 오랫동안 괴롭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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